이무진 공식입장 루머 선처없다! 프로필 여자친구 학교 총정리

이무진 공식입장 루머 선처없다! 프로필 여자친구 학교 총정리

가수 이무진이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일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물로 전체적인 곡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 등을 분석한 결과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하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앞으로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확산과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유감을 표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무진 신호 표절 의혹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vv. 이무진의 '신호등'이 일본 가수 세카이노 오와리가 2015년 발매한 '드래곤 나이트(Dragon night)'와 유사하다는 주장이다. '드래곤나이트' 이외의 일본 밴드 데파페코가 2018년 '드래곤나이트'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커버한 곡과도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신호등'은 이무진이 지난해 5월 발매한 자작곡으로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에서 롱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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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소속사 다음은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빅플래닛 메이드엔터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의 '신호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체험한 감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물로 전체적인 곡의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 등을 분석한 결과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한 음악에 의혹이 제기되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에 앞으로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확산과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무진의 음악과 활동에 보내주시는 관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무진  프로필 여자친구 학교 총정리

 

 

이무진 공식입장 루머 선처없다! 프로필 여자친구 학교 총정리

싱어게인 63호 가수 이무진은 2000년 출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입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실용 음악과 재학중이며 이무진은 서울예대, 서경대, 동아방송대, 명지전문대 등 4개 대학의 실용음악과를 모두 합격한 뛰어난 실력자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무진은 아직 개인적인 인적사항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으며 결혼,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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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은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이며 과거 유튜브를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나는 이무진이다'를 통하여 '서울예대 그 유명한 복도' 영상이 유명해졌으며 이 영상은 '싱어게인' 방송 후 찾아온 네티즌들의 성지순례가 이어지면서 167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무진은 지난해 11월 방송 된 JTBC '싱어게인'에 63호 가수로 출연하며 한영애의 곡 '누구 없소'를 선곡하여 재해석해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무진은 노래를 시작하기 전 마이크 테스트를 위한 기타연주 한소절만으로 심사위원 및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2020년대 리스너들을 타켓으로 센스 넘치는 편곡을 선보이며 1980년대와 다른 느낌과 재미를 갖춘 무대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첫 소절 '여보세요' 한마디만으로 심사위원들을 소리 지르게 만들었죠.

이무진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다이나믹한 기타 연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올어게인을 획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싱어게인 63호 이무진의 무대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여 최고 1분 명장면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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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라운드에서는 63호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30호 가수 이승윤과 듀엣으로 신해철 ‘연극속에서’의 노래를 편곡하여 멋진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후 30호 가수 이승윤과 라이벌전을 펼치며 이문세의 ‘휘파람’곡을 선곡하여 30호 가수 이승윤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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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은 선곡, 편곡에서 정말 대단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귀에 쏙쏙 들어오는 독특한 음색과 차분하며 담담한 가사 전달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무진의 무대를 보고 심사위원 김이나는 “명치를 아주 씨게 때리면서 들어오는 감동”이라며 “모든 소리가 오롯이 자신의 것 같다”며 극찬하였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무대와 활동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