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계란국 끊이는법 레시피 최신정보
계란국 끓이는법 바쁜아침 7분만에 완성하기!
매일 품이 이유식을 만든다고 남편은 몰라.(´;ω; ))
항상 아침먹던 사람이라 더 미안해..!! 그래서 얼른
끓여서 따뜻하고 먹기 좋은 계란국을 자주 만듭니다.
7분만에 계란탕 만드는 법 별거 아닌 방법을 포스팅해보세요
재료 (2인분) : 달걀 2개, 파 한 줌, 후추 약간, 짠맛, 싱거운 간장 1큰술
육수 : 물 500ml, 멸치 5마리, 다시마 약간
가장먼저 물 500ml를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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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어주세요~!
그리고 계란을 풀어서 준비해주세요.
끈은 뜯어도 되지만 예전에 티비에서 보면 끈에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게 함유되어 있대요!
그래서 난 항상 제거하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어...
육수를 내시면 멸치와 다시마를 덜어주세요.
끓이면 다시마에서 걸쭉해져서 맛이 개운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4~5분정도 육수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란 건더기가 탱글탱글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처럼 건더기를 먹고 싶은 분은 중불로 해두었다
다음 계란을 풀어주시고
저지 말고 그대로 두면 좋을텐데요~!
이때 올라오는 거품, 불순물을 가볍게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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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장은 싱거운 간장으로 하면 되는데요!
아니신 분들은 소금으로 하셔도 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싱거운 간장만으로 맛을 내면 국물의 색이 흐려지니까요.
싱거운 간장은 1큰술만 넣고 나머지 간장은 소금으로 주세요!
그리로 후추도 약간 뿌려주시구요~!
거의 완성해서 가고싶을때 썰어놓은 파를 한줌 넣어주세요~!
그리고 조금 더 끓이세요.
부글부글~~!! 그럼 이제 완성입니다!!
정말 완전 간단하죠?
바쁜 아침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왕달걀국 완성!!!
저는 계란탕은 금방 끓여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밥을 조금 말아서 질질 끌면 정말 맛있어!!!
바쁜 아침 7분만 투자하면 따뜻하고 맛있는 계란탕으로
신랑과 따뜻한 밥 한 그릇 먹여줄 수 있어요~~!!
계란국 끓이는 법 정말 쉽죠?
햇살은 좋은데 밖의 날씨는 많이 쌀쌀하죠~~~
오늘아침 성준맘네 아침식탁엔 추운날씨에도 끄떡없는 ㅋㅋㅋ
배추계란국이 올라갔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국물의 배추계란국~~
한그릇 후루룩 먹으면 속이 든든하다죠~~~
오늘 아침 두남자들과 맛나게 먹은 배추계란국~~~
후다닥 같이 끓여보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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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깔끔하고 담백한 배추계란국~~~
배추속 남은것도 오늘아침 국 끓이고 나니까 끝!! 이네요 ㅋㅋㅋㅋ
뒷맛도 깔끔하고 얼마나 맛나는지~~
우리집 두남자들 오늘아침 맛나게 먹고들 나갔답니다!!!!
배추계란국 재료 알아봅니다~~~
배추속(김장때남은것) 한줌, 계란 1개, 대파, 다시마, 멸치 준비 합니다~~~
배추는 좀 긴듯해서 먹기좋게 등분했구요~~
대파도 쫑쫑 썰어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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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1개를 그릇에 담아 풀어주시고 대파랑 섞어줍니다~~~
분량의 물을 담아 멸치와 다시마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음~~~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주세요!!!
육수가 끓으면 배추속 넣고 마늘다진것 반스푼 넣은다음~~
끓여줍니다~~
한번 끓기시작하면 준비한 계란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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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둥둥뜨면서 익으면 배추계란국 완성 입니다~~~
배추속이 살짝 절여진거라 간은 그렇게 많이 하실필요없구요~~~
싱거우시면 살짝 소금간 해주세요~~~
그래야 국이 깔끔하고 개운하답니다 ㅋㅋㅋ
완성된 배추계란국을 국그릇에 담아~~
아침식탁에 올렸습니다~~~
우리집 두남자들 ㅋㅋㅋ
아침엔 꼭 밥을 먹고 나가야하는지라~~
요렇게 아침마다 성준맘은 국을 맛나게 끓인다죠 ㅋㅋㅋ
오늘 아침도 후루룩 따끈하고 먹고~~~
아침을 시작했답니다~~~
요즘 날씨도 춥고하니까 요런국물도 생각나고!!
식탁에 올리면 식구들도 맛나게 먹을수가 있어서 너무 좋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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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때 남은 배추속 이용해서~~
며칠째 배추된장국, 배추전, 오늘아침엔 배추계란국을 만들었네요~~~
배추속 가지고 요렇게 여러가지 요리 만들어서 먹으니 재미도 있도 좋답니다ㅋㅋㅋ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을 내서 맛도 좋고~~
국물도 깔끔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배추속으로 만들어서 부들두들 먹기도 좋구요~~~
오늘 아침도 시원하고 따끈한 배추계란국 먹고~~~
우리가족 화이팅 합니다!!!!
이웃님들도 차가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요~~~
맛있는점심 드시면서 남은오후도 해피하게 보내세요^^
계란국은 만들기 쉽고 간단해서 바쁜 아침이나
국 거리 재료 없을 때 끓여먹기 좋은 국물요리 중 하나인데요.
그런데 매번 계란이랑 파만 넣으니 뭔가 허전하고 성의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럴 때 야채와 두부를 함께 넣어 끓여주면 맛도 비주얼도 한층 좋아진답니다.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과 부들부들한 두부는 목 넘김이 좋아서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도 너무 잘 먹고 신랑도 좋아해요.
완전식품인 계란에 함유된 비타민D 칼시페롤은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켜 성장기 아이들의 뼈 성장에 좋으며, 노른 자 속에 들어있는
콜린과 레시틴 성분은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또한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형성을 도와주고 고단백 저칼로리라 다이어트에도 좋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좋은 계란국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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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국 끓이는방법 ▲
(베리네 양념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⑴ 재료
·재료 : 계란2개,두부,양파,당근,애호박 다시마육수
·양념 :국간장 1T, 소금, 다진 마늘 ⅔, 후춧가루 약간
⑵ 기본정보
· 조리시간 : 20분
· 분량 : 3인분 기준
⑶ 요리과정
① 끓는 물에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우려낸다.
② 두부는 깍뚝썰고 야채는 채 썰어 준비한다.
③ 끓는 육수에 두부와 야채를 넣고 끓인 후 양념재료를 넣어준다.
④계란물을 풀어 저어준 후 소금으로 간을 하고 후춧가루를 넣어 마무리한다.
먼저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어 육수를 내주세요.
이때 너무 오래 끓이게 되면 다시마에서 진액이 나와 끈적거리니
물이 끓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10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그 다음 육수를 내는 동안 재료를 손질합니다.
당근,양파,애호박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얇게 채 썰어주고 두부는 깍둑 썰어주세요.
계란 2개는 그릇에 넣고 잘 풀어 준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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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당근,양파,애호박,두부순으로 넣고 살짝 익힌다는 느낌으로 끓여주세요.
그다음 다진마늘⅔ 국간장 1T를 넣어주시면 돼요.
그다음 미리 풀어놓은 계란 물은 원을 그리듯
빙~두르면서 부어준 뒤끓어 오르면 살살 저어주세요.
여기서 계란국 끓이는법 팁을 드리자면
계란물을 넣고 바로 젓게 되면 계란이 지저분하게 뭉치기 때문에 잠시 기다렸다
끓어오를 때 숟가락으로 부드럽게 저어 주면 계란이 뭉치지 않고 몽글몽글 예쁘게 풀린답니다.
국물은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마지막으로
후춧가루를 약간 넣고 마무리해주시면 계란국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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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계란국에 알록달록 야채가 들어가니 색감이 참 예뻐요
계란만 넣을 때 보다 국물 맛은 한층 깔끔하고 영양은 가득한 계란국이 만들어졌어요.
이렇게 만들어주면 야채 싫어하는 저희 집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는답니다.
매콤한걸 좋아하시면 여기에 땡초를 잘게 썰어 주시면 좋겠죠^^
그리고 계란국엔 꼭 후추를 약간 넣어주세요.
후추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비린 맛없이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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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국은 아이 어른 모두의
입맛에 맞출 수 있는 국요리라 참 좋은 것 같아요.
부드러운 계란은 속을 편안하게 해줘 아침에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국물요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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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계란국 끓이는법은 계란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여기에 두부와 야채를 넣어주면 본래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리면서
재료의 색감이 더해져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든든한 한 끼가 되지요.
그럼 오늘도 베리네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도 영양도 만점인 두부야채 가득 넣은 계란국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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